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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에서 에로게가 호황? 뭔소리레??? - 에로게 한평

돌아다니다 보니 이상한 소식이 많군요.

작년 대비 20%의 성장을 거두었고

10만장 이상 대박친 타이틀이 6~7작품은 된다느니

대체 뭔소리다냐?...

...????

일본에서 10만장 이상 팔리는 타이틀은 과거에 1년에 2~3작품 나올까 말까 한 상황에서

지속된 에로게 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1년에 한작품 정도 나오는 수준으로 감소 했습닏.

2010년도 작품 중에선 10만장 돌파 했다는 소식을 들은 게임이 없군요.

가장 최근은 
2008년도의 포춘 아테리알? 그 이전으로 가면
2006년도 전국 란스 정도? 니까요.

당시 전국 란스 대단했지요. 년말에 나와서 모든 사이트의 1위 자리를 독점하면서 승승 장구 하였으니까요.








이건 최근의 미소녀 게임 시장 (성인용/전연령 게임 포함) 매출액의 변화 입니다.

보다싶이 조사가 시작된 2003년을 기준으로 지속적인 하락세이지요.

거의 반토막이 났네요.

그나저나 이걸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2003년, 2004년 근처 10만장 타이틀이 2~3개씩 뜨다가 가면 갈수록 소식이 뜸해지더니

2009년엔 1타이틀 2010년엔 10만 돌파 타이틀 소식이 없는 이유를요...
(누구 2010년 10만장 돌파 한 타이틀 소식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러던 와중 2011년에 에로게 시장 호황으로 무려 20%가...성장...해서...

20% 성장 해 봐야, 2008년 수준입니다만...

상위권 게임만 독점 성장해서 상위권 게임들이 갑자기 10만장을 파파파팍 하고 팔아 버렸나 봅니다.

그래서 갑자기 상위 6개? 정도 게임이 10만장 넘겨서 대 호황이고, 엄청 잘나간다... 라구요?

그런데 이건 또 정말 그럴까요??




忙しかった決算終わってちょっと放心状態。 前年比-1.01%の減収。
アナスタもなく36%ダウンの予測で進行していたからいい感じだが、何か一回イベント出展で頑張ればよかった☆


넵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

지금부터 비교 해 볼 에우슈리사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아나스타시아 뺴고 36% 감소 라고 하지만 실제로 아나스타시아 마지막 작품은 2009년... 2010년과 2011년
상반기 결산엔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힘들다.)

전년대비 -1.01%... 사실 인건비라거나 개발비등등을 생각 하면 저 -1.01%가 판매량 감소라고 보기 힘들긴 합니다만
뭐 일단 감소 했다고만 머릿속에 넣어 둡시다.

2010년은 에우슈리의 회심의 역작 전여신 VERITA가 발매 되었으며
2011년은 신채집 알케미마이스터가 발매 되었습니다.

2010년 상반기 에우슈리의 전여신 VERITA는 상반기 매장 사이트 랭킹의 2~4위,
연말엔 6~8위까지 하락했습니다.

2011년 신채집 알케미마이스터 같은 경우 상반기 매장 사이트 3~5위 사이를 오가는 정도입니다.
네 상위 6위 안에 들어가는 게임이죠.

사실 신채집을 VERITA와 비교 하는게 조금 미안하긴 합니다.
VERITA가 에우슈리 작품중에서 정말 잘 팔린 축에 속하며
알케미마이스터의 경우 VERITA보단 안팔려서 (애초 회사에선 기대치를 낮게 잡은 영향도 있고 
뭐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팔렸지만...)
-30% 정도 예상 했지만 실은 -1%의 선방을 했다.


자 그럼 어디 한번 말을 맞춰 볼까요?

유레 없을정도의 에로게 시장의 성장으로
무려 20% 버프의 보너스를 받아서
전여신 씨리즈도 돌파 못한
10만장을 돌파한 (...) 알케미마이스터는

10만장도 안팔린 베리타에 비해서 이득이 덜했고...?
전년 대비 -1.01%의 이익을 회사에 남겼다.

라굽쇼? ㄱ-?

그리고 에로게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인듯 합니다.

에로게 시장은 참으로 어려운거 같습니다.
상식이나 수확만으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
보이지 않는 수익과 고객이 있는거 같네요.
이래서야 통계 내고 조사 할 필요가 전혀 없어 보이는군요.

누군가의 말처럼 아무도 모르는,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르는 시장이 있나보네요.

덧글

  • 아마도 2011/10/15 22:35 # 삭제 답글

    http://negi.egloos.com/2809853 아마 이포스트나 이포스트에 나온 니챤 뒷담번역을 보고 설레발기사마저 뜬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12만장 추정의 란퀘의 경우 자체 플레이인구 통계를 확인해보면 대략 5만3천명선입니다. 란스퀘스트 확장팩격인 란스퀘스트 매그넘이 발매되면 다 합해서 10만장 돌파는 가능할지 몰라도 단독으론 무리죠. 란퀘 매그넘은 올해 발매될 물건도 아니죠. ㅋ
  • 카이트 2011/10/15 22:36 #

    솔찍 단독 10만 넘겼으면 엘리스에서 자축 소식이 나왔겠지요.
  • 아마도 2011/10/15 22:44 # 삭제

    생각하신대로일겁니다. 아리스소프트는 전국란스때 단품으로 10만장 돌파했을때 자축했었죠.
  • 버섯군 2011/10/16 00:07 #

    앗...제포스팅..근데 제가 번역하고 한건 아니여요
  • Real 2011/10/15 22:41 # 답글

    저는 낚이고 말았어요..ㅠㅠ
  • 카이트 2011/10/15 22:48 #

    애도 (토닥 토닥)
  • 버섯군 2011/10/15 23:59 # 답글

    아마도님이 남긴 블로그가 내 블로그..으앜. 근데 저도 저걸 어느분에게 허락받고 가져온거라 제가 설레발친건 아니구요..
  • 버섯군 2011/10/16 00:00 #

    근데 이글을 보니까 확실히.. 아니 스토리가 거기서 거기인것들이 있으니..뭐...
  • 카이트 2011/10/16 00:08 #

    저도 저 번역물 떄문에 주변에서 괴로워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겸사 겸사 작성 했습니다만
    2ch 자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2ch식 반 낚시 반 자학 개그 반 돌려서 Key 까인걸 아실텐데...
    저걸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서 놀랬습니다.
  • 무명 2011/10/16 00:15 # 삭제 답글

    그러면 리라이트 판매량과 잡지들의 매상 지수는 뭔가요?

    전 판매량이면 판매량이지 잡지들의 저 정체불명의 지수는 대체 뭔 기준으로 산정하는지 모르겠던데
  • 카이트 2011/10/16 00:31 #

    판매량 지수는 각 잡지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을 "포인트로 바꿔서" 순위를 매겨둔것입니다.

    라리이트 판매량은 글쎼요... 잡지사도 모르는데서 집계도 안되는 곳에서 팔아서 10만장을 채운듯 합니다.
  • Yusaku 2011/10/16 01:33 # 답글

    애초에 저 글 봤을때 저게 무슨 헛소리지싶은게 참 많았는데

    시원하게 꼬집어주셨군요.
  • 카이트 2011/10/16 17:31 #

    일본 에로게쪽 뉴스는 불황이다 안팔린다 난리인데
    우리나라가 보기엔 에로게가 잘팔리는거 같습니다.
    하긴 우리나라 에로게 시장에 비하자면...
  • 무명 2011/10/16 09:43 # 삭제 답글

    그럼 결국 키가 구라깐걸까요 저는 별로 거기 좋아하진 않지만 제작사가 x장 팔렸다고 하는데 설마 그게 구라겠어....하는거라.

    잡지의 판매지수가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수치라 키는 그 순위에서 한 6위정도 하지만 사실 유일하게 10만장 팔았다는 시나리오는 희박해보인다는 말씀이죠?
  • 카이트 2011/10/16 17:32 #

    잡지의 판매 지수는 각 유명 매장, 유통사등지에서 판매량을 집계한것이니
    사실은 집계 되지 않은 판매 루트를 통해서 10만장 팔았다고 생각 하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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