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에드센스


드래곤볼 신 VS 신 감상 - 애니 백평




마침 요즘 놀고 있어서 사람 재일 없을시간때에 영화를 보러 갔음에도

무려 좌석의 1/3이 차 있는 기적적인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근데...


전부 제 또래 남자 100%




만약 오늘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사람들이

급히 휴가를 냈다면

그 사람은 근처 드래곤볼 상영관에서 볼수 있을겁니다.



성우는 많은 분들이 말하시는거 처럼 베지터 빼고는 다 만족

대사 어느정도 있는 케릭터가 몇 안되는데 김환진 VS 오인성 구도는 마치

애니 더빙 황금기의 추억 보정을 1000% 느끼게 해 주더군요.

다만 베지터는...터는..터는...

사실 다른 케릭터는 대사가 거의 없으니 상관 없었습니다.

베지터는 대사도 제법 비중도 제법인데 뭔가 어색하더군요. 뭔가...

카리스마가 안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랄까 카리스마를 따져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서도요.


보다가 좀 놀란게 드래곤볼 40주년 기념에서 잠깐 나온 베지터의 동생 터블 이야기도 잠깐 나왔습니다.


엔딩을 보고나면 나오는 스탭룰도 좋더군요.

특전 영상이 따로 없는건 아쉬웠지만

드래곤볼 만화 중요 장면들이 스크롤 되면서

재일 마지막 "그것"으로 끝나는것도 매우 인상 적이었습니다.

"그것"이 뭔지는 극장에서...

거기다 앤딩이 그렇게 끝나서 쿠키 영상으로 뭔가 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닌건 아쉬웠습니다.


는걸로

드래곤볼 극장판은 개봉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극장에서 더빙으로 즐길 기회는 얼마 안남았어요.

그러니 여러분 얼른 보고 오세요 얼른



드래곤볼 세대이신 분들 지금 어른이신분들

절대로 후회 안할겁니다.


PS: 비루스 기여워요 비루스

전투 장면은 제외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태클 거는 부분에서 비루스에게 완벽 감정 이입...

이번 최대 악역이지만 의외로 이번작 제일 정상적 사고 마인드를 가진게 아닌지 싶더군요.

남들 화낼만한 부분에 정말 화내고

우리가 딴지 걸고 싶을때 딱 딴지 걸고

우리가 지루할때 같이 지루해 하십니다. 진짜에요...

(그래서 도출 되는 결론이 "그거"인거만 제외 하면...)


덧글

  • 크레멘테 2013/08/29 22:00 # 답글

    토요일에 오전 더빙 오후 자막으로 감상 예정입니다
    내일 하루가 너무 길 것 같네요...
  • 카이트 2013/08/29 22:10 #

    저도 사실 주말에 보러 갈까 라고 고민좀 했다가... 초딩 러쉬가 불안해서 말았습니다. 보고 오시고 좌석에 20대후반 30대 초반 남자 비율을 꼭좀...
  • 소닉 2013/08/29 23:54 # 답글

    전 베지터도 예고편 들을 때는 어색했는 데 본편 몰입하다보니 좋더라구요. 특히 빙고댄스는 대박이었죠.ㅋㅋ
  • 상처자국 2013/09/05 16:36 # 답글

    그새 새로운 나쁜놈이 나왔군요 ㄷ
댓글 입력 영역


구글 에드센스

알라딘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