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야기를 하기 앞서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때는 2011년 4월

엘리스 소프트의 대박 씨리즈중 하나
대악사 대번장을 이어 나온 대 씨리즈 신작
동내 도시를 넘어 뜬금 없이 우주를 무대로 정복전을 한다는 컨샙의
대제국 과

전여신/환린 씨리즈를 벗어나
정통 RPG, 정통 SRPG를 벗어나
쉽지만 파고드는 게임성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공주사냥 던전마이스터의 후속작
신채집 알케미마이스터
이제 일본 PC 게임 업계의 몇 안되는 야리코미 계열 게임을 만드는 회사
노블류, 어드벤쳐류 게임만 판치던 일본 게임 시장에
스스로도 주변의 평가도 라이벌시 되어 왔던 두 회사의 정면 대결은
결국

오거스트의 유스티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아주 불꽃 튀는 2011년 4월이었지요.
2011년 연간 판매 랭킹 10위 안에
4월달 발매작만 3작품이 점령하는 진기록을 보여줬던게
바로 2011년 4월작품들이었던 유스티아 대제국 신채집 알케미마이스터였으니까요.
이런 대결로 부터 어느덧 3년
어느세 또 다른 대결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란스 퀘스트(8)로 부터 3년 정식 란스 넘버링 란스 9 헤르만의 혁명
2014년 봄 발매 예정

2008년 전여신 제로 발매후 꾸준히 요청 되었던 초기 시리즈의 리메이크
지금의 에우슈리를 있게 한 전여신 시리즈의 기볌지 적인 첫 작품
전여신 1의 리메이크 전여신 천칭의 라 데아
2014년 봄 발매 예정
또 다시 라이벌시 되는 양대 회사의 간판 작품이 2014년 봄 정면 대결을 할것인가 하는 가운데
전처럼 속속들이 등장하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데보노스 제작소 ㅜ_ㅜ)
중견 게임 회사들

첫 작품임에도 꽤 좋은 평가를 받았떤 데모니언의 후속작 데모니언2
육덕진 원화가 M & M을 아스트로 시리우스
2014년 4월 발매 예정이라거나
소프트하우스 캬라 신작도 내년 봄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과연 얼마나 겹치는 미친 라인업이 될지 기대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오거스트, 파렛트, 서커스등의 굵직한 어드벤쳐 게임 신작들도 대거 대기중
전부 발매는 내년 봄
더러울정도로 대작들의 발매가 겹쳐 나오는데
과연 이번엔 누가 승자가 될것인가?!
PS: 예전 이쪽 게임 대작은 연말 연시 특수 시즌을 많이 노리거나
연기나 조정등으로 발매일을 분산시켰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봄을 노려 발매 하는 케이스가 점점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되려 가을이 지나면 시들해 지네요.


덧글
에우슈리 PV가 니코동 같은데에 뜨면 반드시 달리는 태그가 '골든위크 종료의 알림'...
이사하신겁니까?